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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선셋 음악회
7성급 객실에서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내놨다. 리니어 스위트 1박과 브런치 1회,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블루 패키지가 56만1000원, 석식과 웰컴 샴페인이 추가되는 블랙 패키지가 72만5000원이다. 비행기 이용 고객을 위해 경남 사천공항에서 리조트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아침저녁으로 운행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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