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의 부피를 줄여줄 ‘미니 사이즈’ 제품 3
몸만 걸어 다니기에도 무더운 여름. 두툼하고 무거운 가방까지 챙겨 가려면 더위는 두 배 혹은 그 이상이 된다. 하지만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가방 속, 빼놓을 것이 없다면 사이즈를 줄여볼 것. 가방의 부피를 줄여줄 매력적인 미니 사이즈 제품을 살펴보자.

캠핑이나 여행의 짐을 줄여주기에 제격!
가방의 부피를 줄여줄 ‘미니 사이즈’ 제품 3
피서의 계절 8월. 주말에 가까운 계곡이나 바다 등으로 떠나기 위해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어느새 가방은 몸집만큼 커져 있다. 물놀이 할 튜브와 여분의 옷,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각종 간식과 식자재까지 고려하면 어느 것 하나 뺄 것이 없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듯, 먹을 것엔 소홀히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하나만으로도 만능 소스가 되어줄 ‘굽네 허니멜로 소스’는 굽네 허니멜로 치킨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특제소스다. 담백한 맛의 ‘굽네 허니멜로 소스’는 샐러드와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75g의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나와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간편하다.

무더위, 매일 휴대하기에 제격!

가방의 부피를 줄여줄 ‘미니 사이즈’ 제품 3
지나가는 사람들 손에 휴대폰말고 반드시 들려있는 것이 바로 미니 사이즈의 선풍기다. 일명 손풍기로 이상기온으로 높아진 온도에 대비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선풍기를 말한다. 충전만 해놓으면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이루 말할 것이 없다.

외출 전 충분한 충천 혹은 보조배터리로 흐르는 땀을 줄일 수 있다. 휴대가 불편하고 번거로운 큰 부채 대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손풍기를 이용해 무더위와 맞서보자. 더불어 사무실이나 실내에서도 에어컨과 함께 사용한다면 시원함은 배가 된다.

더위 속 헤어스타일 챙기기에 제격!
가방의 부피를 줄여줄 ‘미니 사이즈’ 제품 3
메이크업과 헤어는 스타일링의 반을 차지한다. 하지만 땀과 장마철엔 아침에 풀 세팅한 헤어스타일링도 금세 무너지기 일쑤. 그렇기 때문에 헤어롤도 하고 있고, 스프레이도 뿌려보지만 그것도 그때일 뿐.

어차피 무너질 거라면 그때그때 제대로 수습해야 할 것. 열기가 없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헤어롤 대신 미니 고데기로 축 처진 헤어 볼륨을 살려보자. 미니 고데기는 가방 속에서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 휴대가 편하고, 사무실 서랍 속에 넣어두기 좋다. 더불어 작은 크기에 비해 스타일링 효과도 높아, 남녀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다.
(사진출처: 굽네몰, 라인프렌즈 스토어, 유닉스 테이크아웃)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