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여행박사, 러시아월드컵 4박6일 패키지 내놔
대한민국의 예선 첫 경기인 스웨덴전(18일)을 관람하는 상품은 오는 15일 인천에서 출발한다. 붉은광장과 성바실리 성당, 차리치노 궁전 등 모스크바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경기 당일인 18일 니즈니노브고로드로 이동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친다. 경기장 좌석(1등석) 외에 러시아항공 왕복 항공권과 숙박, 식사, 여행자보험 등 포함해 430만원.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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