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푸른숲 책쓰기 스쿨' 1기 수강생 모집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대통령의 글쓰기》로 저술과 방송 활동 중인 강원국 강사(사진)와 시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의 정호승 시인이 글쓰기 요령을 알려준다. 시인이자 신문 논설위원인 고두현 시인은 논설로 글 쓰는 노하우를 전한다. 강의는 오는 4월2일~9월3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홍대입구 2번 출구)에서 격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2회 열린다. 수강료는 98만원. 블로그에 수강내용이 있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event.hankyung.com)나 전화(010-3131-5740)로 하면 된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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