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패럴림픽에서도 ‘한국의 친절과 미소’ 알린다
지난 2월 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방문객과 선수단을 대상으로 환영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까지 환대분위기를 지속해 한국관광의 친절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우병희 한국관광공사 국민해외여행팀장은 “한국 고유의 따뜻한 정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전 세계에 다시금 알려 이를 지속가능한 관광 유산으로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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