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3CE, 보습과 컬러 디자인까지 갖춘 립 밤 눈길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촉촉함은 기본, 컬러까지 챙기는 립밤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케이스까지 더한다면 단연 금상첨화.

스타일난다의 코스메틱 브랜드 3CE의 하트 팟 립은 풍부한 보습력과 컬러감이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준다. 특히 한 손에 쏙 감기는 미니 사이즈의 하트 케이스로 더욱 사랑받고 있다.

메종 키츠네와 콜라보레이션한 립밤 또한 주목받고 있다. 부드러운 멜팅 텍스처와 보습으로 입술을 케어해주며 컬러 3종 모두 각각 다른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이 포인트다.

틴티드 트리트먼트 립밤은 이름처럼 본인 입술 혈색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컬러를 입혀준다.

한편 스타일난다의 3CE는 국내를 넘어 해외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극강 추위 속에서도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립을 유지하는 립밤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