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스메틱은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엔케이'와 발효한방 브랜드 '올빚'이 구매 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감동 나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인 두 달간 리엔케이와 올빚은 기획 세트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리앤케이는 클렌징부터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총 8종으로 구성된 '동안 나눔 세트'(50만원대)를, 올빚은 생기 집중 관리 프로그램 제품 4종으로 구성된 '생기 나눔 세트'(30만원대)를 선보인다.

코웨이 코스메틱 측은 "행사 기간에는 구매 금액의 50~60%를 마일리지로 적립, 추후 리엔케이와 올빚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엔케이·올빚, 고객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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