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편견, 그 불편한 진실
그는 이런 작품들로 사람들이 내면이나 실재보다는 겉모습만 보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 허위의식을 비꼬았다. 또한 사회적 이슈를 광고에 사용해 그를 고용한 기업이 정직한 상품을 팔고 있다는 이미지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심었다. (자료제공 옐로코너 www.yellowkorner.com)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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