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 캐시캣이 '워터 그라피 틴트' 10종을 출시했다.

1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신제품은 그라피티(Graffiti)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12시간 동안 선명한 색상이 유지되고 워터세럼베이스가 80% 함유돼 보습감이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용량은 3.5g, 가격은 1만6000원이다.
캐시캣, 워터 그라피 틴트 10종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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