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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김남주, 왕지혜, 임주은, 고성희, 이영은, 김성령, 오연서 등 많은 여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하객으로 참석한 김남주는 속살이 비치는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성령 역시 시스루 원피스와 펀칭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최원영 심이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으며, 이어 올해 1월 16일 소속사를 통해 심이영의 임신 소식도 알렸다.

결혼식 후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미루고 최원영은 SBS '쓰리데이즈'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며 심이영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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