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열애설, 6세 연하 가수와 하룻밤을…'파파라치 포착'
장백지 열애설이 화제다.

최근 중화권 언론매체들은 6살 연하의 남성과 데이트를 즐기는 배우 장백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6살 연하 남성은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린 C ALLStar라는 밴드의 보컬 량자오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매체들은 홍콩에서 두 아들 루카스, 퀸터스와 함께 지내고 있는 장백지가 량자오펑과 비밀 데이트를 즐긴 후 집으로 들어가 이날 밤 내내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해 열애설에 힘을 실어줬다.

량자오펑 측은 “장백지와 일적으로 상의할 문제가 있어 만났다”며 “사진이 찍힌 날도 장백지가 빨리 집에 돌아가 아이들을 돌봐야 했기 때문에 그녀의 집에서 회의를 한 것이다.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해명했다.

한편 장백지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열애설에 깜짝", "장백지 열애설, 아이들은 어쩌고", "장백지 열애설 딱 걸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