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아이돌女, 과도한 노출 의상 논란
아이돌그룹 EXID 멤버 정화가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5년생에게 사장님이 이런 옷을…'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동영상 등이 게재되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정화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안무로 관객의 주목을 받는다.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은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95년생 미성년자가 입기에는 다소 민망한 노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