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영미권에서 가장 오래된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등재됐다.

1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온라인판에 따르면 싸이를 '한국의 가수 겸 래퍼(South Korean singer and rapper)'로 설명했다.

브리태니커는 지난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최초로 출간됐다. 올해 3월부터 온라인판만 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