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아오이소라가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 행사에 참석해 게임 속 캐릭터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오이소라는 한국에 머무는 기간 동안 화보 촬영을 비롯하여 유저간담회, 팬사인회 등의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고나 온라인'은 9월부터 2차 비공개테스트를 거친 후 4분기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