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 이효리와 터질 듯한 복근과 근육으로 수많은 여성팬을 들었다 놨다 하는 2PM, 과연 둘 중 진정한 스타일 승자는 누구일까?

29일 밤 11시 선보이는 엠넷 트렌드 리포트 필- 더 리얼(연출: 윤신혜 PD) ‘필 파파라치’에서는 가요계 섹시디바 이효리와 짐승돌 2PM의 첫 컴백무대인 엠카운트다운 현장을 급습, 두 대형스타의 패션 스타일을 속속들이 분석한다.

최근 ‘캣츠아이’라 불리는 과감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섹시한 힙합 여전사 컨셉트로 화려하게 컴백한 이효리는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내로라하는 패션계 선두주자. 화려한 패션과 블랙컬러 톤의 의상 매치로 펑키 & 시크 스타일을 선보여 20대 여성들 사이에 워너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적하는 2PM은 과거 선보였던 짐승돌에서 최근 ‘헝그리 복서’ 스타일로 과감히 변신, 박시한 후드집업 점퍼와 그레이톤의 탱크톱, 손목붕대로 절제된 섹시함과 남성미를 뽐내는 중이다.



이러한 2PM과 이효리의 대기실, 무대 뒤 모습은 과연 어떨지, 두 톱스타의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패션 스타일링의 비법은 무엇인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된다.

방송에서는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 1위로 유명한 세계적인 모델 강승현이 ‘스타 리얼리티’에 등장해 모델로서의 치열한 삶과 그녀가 운영하는 뉴욕의 빈티지 샵 등을 공개, 담백하면서도 엣지 있는 뉴욕 라이프를 선보인다.

또한 인기코너 ‘Best & Worst’에서는 영화 하녀로 돌아온 섹시미의 고전 전도연, 수트 스타일링의 교과서 차승원 등을 놓고 디자이너 하상백 등 패션피플과 20대 스타일리더 간 불꽃 튀는 평가가 이어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최근 입국한 원더걸스의 공항 직찍 패션, 빅뱅 권지용이 선보인 모델 포스의 명품 의류 스타일링, 브란젤리나 커플 등 헐리웃 베이비스타의 패션 따라잡기, 빈티지 샵 대탐방 등 알찬 정보로 꾸며진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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