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상청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릴 것을 예보한 가운데, 서울 논현동에서 차량들이 눈을 맞으며 운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자정 무렵에 눈이나 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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