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2일 우리나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100%)가 오다 저녁에 서울과 경기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으나 서해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은 12일 지역별 날씨 전망.[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ㆍ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23∼26) < 90,70 >
▲ 인천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24∼26) < 100,70 >
▲ 수원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23∼27) < 90,70 >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2∼25) < 90,70 >
▲ 강릉 :[흐리고 비, 흐리고 비](22∼26) < 80,90 >
▲ 청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3∼27) < 90,70 >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23∼26) < 90,90 >
▲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8) < 80,80 >
▲ 광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24∼28) < 80,80 >
▲ 대구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3∼27) < 90,80 >
▲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6) < 90,90 >
▲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3∼28) < 90,90 >
▲ 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7) < 90,90 >
▲ 제주 :[흐리고 비, 흐림](26∼30) < 60,30 >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