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구현장 土ㆍ日 일반공개
숭례문 복구현장은 지난해 광복절부터 3개월간 공개돼 3700명이 관람했으나 가설 덧집 설치공사 때문에 그동안 공개 관람이 중단됐다. 관람 신청은 10일부터 숭례문 복구현장 공개관람 사이트(www.sungnyemun.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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