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A형 간염으로 죽음의 공포 느꼈다"

최근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은성(한효주 분)의 친구 혜리역을 맡은 민영원이 'A형 간염'으로 고생한 근황을 전했다.

민영원은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A형 간염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전했다. 민영원은 "촬영장에서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내렸다. 그렇게 아파본 적이 없어서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까지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달 간 병원에서 몸을 추수렸다며 덕분에 예전과 비슷한 몸 상태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민영원은 '황달'로 아직도 고생이라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서 민영원은 촬영장에서 '황달소녀'라고 불린다고도 전했다.

간염으로 고생한 민영원은 '간염 예방 전도사'가 됐다며 가족들과 친한 동료들에게 'A형 간염이 유행하는데 예방 주사를 꼭 맞으라'고 설득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이름을 알린 민영원은 최근 인기몰이중인 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에서 은성 친구 혜리역으로 맹활약중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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