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윤소영 아나운서 사업가와 8월 결혼
예비신랑 서씨는 무역업을 하는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 3월 SBS 유협 아나운서국장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2001년 고려대 언어과학과 3학년 재학생 신분으로 SBS에 입사해 화제를 모은 윤 아나운서는 '도하 아시안게임', '베이징올림픽' 등 스포츠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뉴스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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