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연정씨 11일 연주회
'정열과 우아함을 가진 연주자'로 미국 보스턴 글로브지 2년 연속 표지모델을 장식한 그는 현재 강남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KBS클래식오딧세이,사랑나눔 콘서트 등을 통해 대중적인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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