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떠오르는 퀸, 엔젤 조수아가 최근 오라클 코스메틱의 모델로 전격 발탁되었다.

광고전문모델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조수아는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뭇 남성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엔젤이라는 별명답게 모델로서는 흔치 않게 거액을 기부하는 등 그야말로 광고계에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수아의 매력을 마음껏 볼 수 있었던 이번 화보 촬영은 국내 최대 규모의 38개의 병원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오라클 피부과의 ‘오라클 코스메틱’이다. 1년에 60만 명의 환자들이 찾는 이 피부과는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각 병원을 대표하는 원장들이 직접 연구에 참여했다.

환자들에게 얻은 최신 경향의 소비자 욕구 분석과 연구개발, 안전처방까지 이루어져 완성도 높은 화장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특히, 피부 자극이 적고 무향료, 무색소, 무향으로 어떤 피부 타입에도 사용이 가능하여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화장품 업계를 떠들썩하게 한 원료 문제를 직접 표시함으로써 해결하고 피부 탄력과 수분, 화이트닝, 피부 친화력까지 고기능성으로 고객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오라클 네트워크 대표원장 노영우 원장은 “최근 경향은 천연화장품이나 믿을 수 있는 화장품이 인기를 얻는 다는 것입니다. 오라클 코스메틱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만들어져 무엇보다 안전하고 고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조수아씨의 모습에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 코스메틱은 전국 50여개 피부과 매장은 물론 인터넷, 일본, 태국, 중국, 홍콩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