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신민아와 '커피향' 첫 키스

원빈이 신민아와 첫 키스를 했다(?)

최근 영화 '마더'로 활동을 재개한 원빈이 요즘 핫 아이콘인 신민아와 키스 CF를 찍었다. 동서식품의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 CF 촬영을 한 것.

동서식품㈜ (대표: 이창환)은 최근 아메리카노 스타일의 ‘맥심 티오피 더 블랙’ 출시와 함께 ‘맥심 티오피’ 시리즈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제대 이후 활동을 처음 재개하는 원빈과 요즘 핫 아이콘으로 불리는 신민아를 발탁했다.

이번 ‘맥심 티오피’ 광고는 막 사랑을 시작한 예쁜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원빈이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리얼 에스프레소 커피인 ‘맥심 티오피’를 준비해 전하자, 신민아는 천진난만하게 리얼 에스프레소가 무엇인지를 묻는 에피소드이다.

광고의 하일라이트는 원빈이 신민아에게 일반 커피와 리얼 에스프레소 커피의 차이점을 이마에 하는 가벼운 키스와 입술에 다가가 진하게 전하는 키스로 가르쳐 주는 부분이다. 특히, TV광고는 입술이 닿기 전까지의 내용이지만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극장광고에는 더욱 진한 원빈과 신민아의 키스신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낭만적인 유럽 분위기를 연출한 한강 둔치에서 진행된 촬영은 촬영장 조명에 모여든 벌레떼를 보고 ‘눈이 오는 것 같다’는 신민아의 상황 설명에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동서식품 안경호 홍보실장은 “최근 고급 커피숍의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호하는 2-30대의 젊은 남성 및 여성들이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타깃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타 모델로 원빈과 신민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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