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중인 SBS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서 '애국'커플로 찰떡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차승원(조국 역)과 김선아(신미래 역)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3, 4회 방송분에서 조국(차승원 분)과 신미래(김선아 분)의 매혹적인 탱고가 전파를 탄 후 이 둘의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13일과 14일 방영될 5, 6회에서는 미래의 ‘상상 속의 탱고’가 전파를 타며 조국 커플의 러브라인이 수면위로 드러날 전망이다.

우연히 조국(차승원)의 자켓을 갖게 된 미래(김선아)가 조국의 자켓을 부여잡고 지난 번의 탱고를 떠올리며 상상 속의 탱고를 추게 되는 것. 이를 조국(차승원)이 지켜보게 되면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러브라인의 두 주인공인 애국커플 김선아와 차승원은 “4회까지는 미래와 조국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5회부터는 이 재미에 가슴 설레임까지 더해진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시청자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앞으로 전개될 애국커플의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시티홀' 5회 방송 분에서는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 미래가 상금을 제대로 못 받게 되자, 1인 시위를 하게 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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