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6일 열린 '한 · 중 도자 명인 100인전'에서 중국 소수민족인 히늬족 전통의상을 입은 도우미들이 관람객들에게 차를 제공하고 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 도예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