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귀여운 외모+터질듯한 글래머의 화보 컷!

차세대 섹시 아이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이민정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됐다.

잡지 모델로 데뷔, M/V와 CF를 통해 활동해오고 있는 이민정은 가수 현영의 백댄서로 활동하면서 다져진 다부지고 탄력 있는 몸매와 정열적이고 파워 넘치는 에너지를 이번 화보를 통해 유감없이 표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50여벌의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을 입고 4박 5일 동안 촬영했으며, 컨셉트는 ‘꽃보다 글래머’로 모든 남성들의 판타지인 청순하고 깜찍한 외모와 섹시 글래머 매력까지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꽤 위험한 수위의 미공개 컷들이 많아 공개 여부에 고심했지만 완벽한 바디라인에 대한 진정한 평가를 받고자 모든 컷을 전격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민정의 섹시화보는 SKT를 통해 서비스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_아이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