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온 페이머스아티스트쇼가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내년 1월4일까지 계속되는 이 공연에서는 마돈나와 엘비스 프레슬리,비틀즈,마이클 잭슨 등의 닮은꼴 배우들이 추억의 팝송부터 최신 히트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춤을 선사한다. 내년 1월23일부터 2월7일까지는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도 오른다.

/스펙트럼아시아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