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패키지] 하나투어 '미국여행 오바하마' 등
▶자유투어는 수능생을 위해 '대만 야류 화련+온천 업그레이드 4일' 상품을 내놓았다.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고궁박물관을 구경하고 해변의 기암괴석이 눈길을 끄는 야류 해양공원과 화리엔의 타이루커 협곡 풍경도 즐긴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1인당 79만9000원부터.20일까지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02)3455-0005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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