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요일일요일밤에-우리결혼했어요'의 이휘재 조여정 커플이 결혼 2개월 만에 7월 초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우리결혼했어요' 관계자는 23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 신혼부부로 출연하던 이휘재와 조여정 커플이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휘재-조여정 커플은 '결별'한 정형돈-사오리 커플의 뒤를 이어 지난 5월 11일부터 가상 신혼부부로 출연하며 집들이를 하고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거나 야구장에 들르는 등 에피소드들을 만들어왔다.

MBC 관계자는 정형돈의 재 출연설에 대해 확답을 주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인 검토' 에 대해 언급한 바 있어 향후 커플의 재구성에 대해 관심이 기울여 지고 있다.

이휘재와 조여정의 하차에 따라 '우리 결혼했어요'는 앤디와 솔비, 알렉스와 신애, 김현중과 황보, 크라운제이와 서인영 네 커플만 남게 된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우리결혼했어요'에는 가수 솔비가 "가상 프로그램인데 진심이 될까 두렵다"며 인터뷰 중 솔직한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솔비의 인터뷰 중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가수 최정철의 신곡 '결혼'은 23일 인기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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