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김희선ㆍ‘새신랑’ 찰스 미니홈피 축하글로 북새통

20일 오전 두 연예인의 미니홈피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해 10월 결혼해 올 12월이면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김희선과 아직 결혼 한달이 채 안된 새신랑 찰스.

김희선은 지난해 10월 락산그룹 회장 박성관씨의 차남 박주영씨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비공개로 엄숙히 치뤄졌으며, 특히 경호원들의 철통같은 보안으로 하객들 마저 일일이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이 이뤄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김희선 미니홈피에는 "비공개결혼식 부디.. 이해해주시길바라구요.. 조만간 사진 많이 올릴께요ㅋㅋㅋ"라며 팬들을 향한 애교 섞인 인사말이 올라오기도 했다.

당시 결혼식에는 절친한 지인인 가수 세븐과 재즈가수 윤정희가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었으며, 최진실, 이영자, 송윤아, 박한별, 박은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후 김희선 미니홈피에는 신혼여행 사진이 올라와 또한번 큰 화제를 모았고, 19일 저녁부터는 그녀의 임신 소식에 축하 글이 쇄도 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희선은 현재 임신 4주째로 올해 12월 엄마가 된다고…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같은날인 19일 지난 3일 한강에서 선상 결혼식을 올린 VJ 찰스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유는 미스 춘향 출신의 한고운씨와 백년 가약을 맺은 이들 커플의 신혼여행 사진이 찰스 미니홈피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미스 춘향 출신의 6살 연하 신부 한고운(21)씨와 백년 가약을 맺은 찰스는 잠원동 한강시민공원 內 문화예술 컨벤션홀 프라디아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 시키는 멋진 결혼식을 올렸다.

자동으로 설정해둔 카메라에 재미있는 포즈로 찍은 사진을 비롯해 한가로운 휴식을 취하는 사진 등 그야말로 깨가 쏟아지는 행복한 사진들이 가득하다.

부인 한고운씨 미니홈피에도 결혼 사진을 비롯해 이들 커플의 행복한 사진들이 가득하다. 부인 한고운씨는 사진과 함께 '너무 즐겁던... 다시 여행하고 싶은 곳'이라며 신혼 여행을 회상하는 글을 올려 놓기도 했다.

찰스 미니홈피와 부인 한고운씨 미니홈피를 방문해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이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다시한번 축하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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