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앨범으로 전격 컴백한 가수 렉시가 미국 R&B 신예스타 니요(Ne-Yo)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오는 6일 첫 내한 공연을 가지는 니요(Ne-Yo)가 입국에 앞서 한국에서 만나보고 싶은 가수로 렉시(LEXY)를 지목한 것.

공연 당일 니요(Ne-Yo)와 렉시(LEXY)의 만남이 예상되고 있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는 렉시(LEXY)가 스케줄을 조정하기에 이르렀다고.

이번 내한공연을 갖는 니요(Ne-Yo)는 데뷔 앨범이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단박에 스타가 된 R&B 신예 뮤지션.

특히 한국 콘서트를 앞두고 한국 가수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 니요(Ne-Yo)는 파워풀하고 세련된 힙합곡 ‘마 피플(Ma People)’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 랩퍼 가수 렉시(LEXY)의 명성에 듣고 국내 음반사에게 본인에 콘서트에 초대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렉시(LEXY) 또한 4집 앨범을 준비하던 중 니요(Ne-Yo)의 '소 시크(So Sick)’, '섹시 러브(Sexy Love)'와 얼마 전 비욘세 앨범에 참여한 곡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 등을 접하면서 니요(Ne-Yo)의 가창력과 작곡 실력에 반해 콘서트 초대장을 받게된 것에 기뻐하고 있다.

렉시(LEXY)와 니요(Ne-Yo)의 만남은 오는 6일 콘서트 당일 오후 6시경에 이뤄질 예정이며, 서로의 음반을 선물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렉시(LEXY)는 이번 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4집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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