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그 화려한 막이 오르다

28일 저녁 Seoul Drama Awards 시상식을 앞두고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Seoul Drama Awards 공식 홈페이지는 media contens의 범주 중 드라마에 초점을 두고, 이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전세계 우수 드라마를 시청자에게 소개, 드라마 창작을 장려하고 국제 방송국과 제작사이에 프로그램 배급망 향상에 의한 드라마 시장 확장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겨났다고 그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8월 26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6일 27일 축하공연과 리셉션을 거쳐 28일 시상식을 갖는다.

총 19개 부문의 시상시 이루어지며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크게 작품상 부문과 연기자 부문, 프로듀서 부문을 나뉘며 작품상에는 단편을 비롯해 6개의 부문별 시상이, 그리고 연지자부문에서는 여자/남자 부문의 시상이 프로듀서 부문의 시상식에서는 연출감독, 작가, 등 5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할리우드 스타 릭윤을 비롯해, 일본 배우 와타베 아츠로, 우리나라의 류수영, 김성은, 이효리, 한효주 등 만은 스타들이 참석해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영광의 수상을 거머쥔 드라마와 수상자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연기자부문>

▲여자배우상 헬렌 미렌(영국, 프라임 서스펙트 7)
▲남자배우상 키무라 타쿠야 (일본, 화려한 일족)

<작품상 부문>

▲장편부문 최우수상 '와신상담(The Great Revival, 중국)' 우수상 그 때를 기억하라(Remember When, 스페인)
▲특별상 파브상 기억(Remembering, 필리핀) 네이버상 영광의 칼라프(KHALAF - A Word of Honor, 요르단) KBA상 '강철손을 가진 유령-마야비(The Iron Handed Phantom-Mayavi, 인도)
▲심사위원상 칸(독일)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노다메 칸타빌레(Nodame Cantabile, 일본) 우수상 튜더스-천년의 스캔들(The Tudors, 미국)
▲어린이/청소년극부문 최우수상 창피해 죽겠어(Mortified, 호주) 우수상 점프2(한국)
▲단편부문 최우수상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한국), 우수상 프라임 서스펙트 7(Prime Suspect 7, 영국)

<작가상부문>

▲작가상 프랭크 디시(영국, 프라임 서스펙트7)
▲미술감독상 이철호(한국, 황진이)
▲음악감독상 타케우치 히데키(일본, 노다메 칸타빌레)
▲연출감독상 다케우치 히데키(일본, 노다메 칸타빌레)
▲촬영감독상 스 루안(중국, 와신상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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