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잊어주세요" 내 나이는 몸으로 말해!

나이공개 파문이 가라앉을 기미를 안보이고 있다.

나이파문은 18일 '월드컵 미녀'에서 힙합전사로 돌아온 미나가 실제나이는 78년생이 아닌 72년생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하면서 촉발되었다.

나이를 줄인 다른 여자 연예인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과히 폭발적이다.

'연애혁명'을 부르짖는 현영도 실제나이는 올해 32살이라고.

베이비복스 멤버 출신이라는 이가이는 일찌기 활동을 중단한 탓인지 얼굴이 생소하기까지 한데도 18일 오후내내 검색어 순위 자리를 지켰다.

미스코리아 출신가수 양혜승도 이가이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엄정화도 나이를 종잡을 수 없는 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로 사랑받고 있지만 실제 나이는 마흔을 앞두고 있다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와 '칼잡이 오수정'을 통해 통통튀는 그녀의 매력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가수 정연준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미나의 실제 나이는 공개한바에 의하면 벌써 36살인데 전혀 나이를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었다.

75년생으로 알려진 양혜승도 실제 나이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다.

확실히 밝힌 적은 없지만 미스코리아 출전 연도등으로 미뤄봤을때 4~5살 정도는 속인 것이 아닌가 추측만 무성하다.

나이에 대한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에 대해 당당하다.

양혜승이 이슈가 되면서 미스코리아 출전당시 사진이 공개되어 현재의 사진과 비교되며 더욱 이슈가 되기도 했다.

몰라보게 살이 찐 것이 그 이유.

키가 166cm인 양혜승은 대학 무용과 재학 시절 몸무게 48kg 말라깽이였으나 졸업 후 이론 공부에 치중하며 무용 교습에만 힘을 쏟다보니 체중이 106kg까지 늘었나기도 했다고 한다.

나이를 조금 깎은 것쯤이야 어떠랴. 사랑받고 싶어 하는 그들의 귀여운 애교쯤으로 눈감아 줄수도 있다.

그만큼 각고의 노력끝에 본인의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들의 노력은 인정받아 마땅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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