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같은 파 조직!"

탄탄한 시나리오로 충무로를 긴장시킨 퍼펙트 범죄극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안권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유비유필름)에 충무로의 개성파 배우 오광록 권오중, 김정태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연한 영화마다 개성 있는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오광록, 권오중, 김정태가 한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 세 배우는 한석규, 차승원과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통해 탄탄한 팀웍을 자랑할 예정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동물적 감각의 형사와 눈 앞에서 완벽하게 범행을 저지르는 대담한 범인이 펼치는 전대미문의 범죄극이다.

극중 오광록은 범죄 조직의 맏형 민철 역을 맡아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권오중은 따뜻한 부정을 지닌 도수 역을 맡아 애절한 감정 연기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며, 드라마 '히트'의 심형사 역으로 주목을 받은 김정태는 불만 많은 영재 역으로 출연해 의리 넘치는 사나이들의 눈물 겨운 우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광록은 "카리스마와 책임감이 넘치는 조직의 맏형 역을 맡아서인지 평소에도 행동 하나하나에 무게를 잡게 되더라구요.(웃음) 많은 분들이 주목 해주시는 만큼 혼신을 다해, 즐겁게 작품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전했으며, 권오중은 "개성 있는 배우들과 팀을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분들이라 즐거운 촬영이 될 것 같아요. 최고의 팀웍으로 좋은 작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태는 "영화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나리오를 읽었어요. 사나이의 진한 의리와 스피드하고 짜릿한 액션이 어우러진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관록이 묻어나는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오광록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현무 역을 맡아 촬영 중이며 가족에 대한 지극한 사랑, 이웃을 향한 다양한 선행 등으로 연예계 최고의 훈남'으로 떠오른 권오중은 영화 '날아라 허동구'를 통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김정태는 드라마 '히트'의 심형사로 출연, ‘골반종금’, ‘웰빙종금’ 등 다양한 닉네임을 얻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최근 캐스팅을 마치고 6월 중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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