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를 발굴한 JYP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엔 신인 연기자 김하은(23‧본명 김현진)을 발굴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진영이 ‘한성별곡-정(正)’의 OST를 작업하던 중 드라마 주인공 김하은을 보고 주력 연기자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혀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하은은 현재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이며 7월 9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한성별곡-정(正)’(극본 박진의·연출 곽정환)의 주인공 나영 역에 캐스팅됐다.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김하은은 그 동안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한 다수의 CF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7월 9일에 첫 방송을 시작하는 '한성별곡'은 8부작으로 진행되는 월화 미니시리즈로, 조선 시대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 재위시절에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을 둘러싼 음모를 그린 퓨전사극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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