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메디슨 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열린 비의 '레이니 데이' 콘서트에서 비의 프로듀서인 박진영(가운데)과 퍼프 대디(오른쪽)가 비의 미국 입성을 축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