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색채로 서정과 꿈을 그려낸 마르크 샤갈의 유화작품 20여점이 8월 7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갤러리.선화랑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샤갈의 대표작 (상)마을의 신랑 신부, (하좌)붉은 얼굴의 예술가, (하우)야곱과 천사의 싸움.


문화 2003.7 .20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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