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공동제작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중인 뱅샹 페레, 제라드 끄라직 등 프랑스 영화인들이 17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크린 쿼터 제도의 현행유지를 지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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