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데이(오후 6시)'에서는 강남과 잠실,분당에 이어 서초지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태영 데시앙 루브'를 찾아간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IMF 직후 틈새상품으로 떠올랐다 일반 아파트에 밀려 한동안 별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매력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다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태영 데시앙 루브는 2호선 강남역과 7호선 논현역 사이,제일생명 사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6백53평 대지에 연면적 7천5백47평으로 설계된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아파트 50가구,오피스텔 1백68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