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서 추위를 가장 잘 타는 부위는 목이고 가장 덜 타는 부위는 손등이라고 합니다. 목과 손등 모두 외부 노출이 많은 곳이지만 손등은 목과 달리 자연스런 움직임을 통해 발산되는 체열 덕분에 추위를 덜 느낀다고 합니다. 날씨가 춥다고 몸을 움츠리기 보다는 활발히 움직이는게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