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6일째를 맞는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상영뿐만아니라 촬영과 세미나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로 영화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준','광복절특사' 등의 영화를 제작한 회사를 비롯해 국내.외 영화 제작사와배급사들의 판촉활동도 팬들에게는 또다른 볼거리다.


영화 「광복절특사」의 주연배우 설경구(우)와 차승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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