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월드컵 이후 장세 대전망 (오전 8시) =7월의 장세 전망과 종목별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하반기 장세는 낙관적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가운데 김준범(아크론), 이재광(달마대사) 등 증권 전문가들이 출연해 투자자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축구 끝, 이제 다시 종목이다 (오전 10시) =입체적인 종목 상담을 위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업종을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챠티스트가 출연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한다. 이번 특집 방송은 총 4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반도체와 통신을 서도원 연구원(한국투자신탁증권), 양종인 연구원(동원증권)이 분석해 준다. 2부는 증권 및 금융 업종을 살펴보며, 3부에서는 건설과 제약 업종을 전현식 연구위원(LG투자증권), 임진균 연구위원(대우증권)이 분석한다. 4부에선 월드컵 이후 테마의 움직임을 현정환 대리(SK증권), 최성환 과장(교보증권)과 함께 집중적으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