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정한 '책의 날'을 맞아 김대중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한동 총리에게 '완당평전', '뜬세상의 아름다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등 5권의 책을 선물하고 있다.


/김병만/2002.4.23 (서울=연합뉴스) kimb0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