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사육중인 엄마수달 "졸리"와 아빠수달 "달랑이" 사이에서 아기수달 4마리가 지난 10일 태어났다고 밝혔다. 수달이 새끼를 낳은 것은 국내 처음 있는 일.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졸리를 안정시키고 수유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기까지 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그 후 아기수달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02)6002-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