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영화제 단편대상에 "달이 지고..."
윤재연의 "싸이코 드라마"(24분20초)와 이란인 엔시에 샤 호세이니의 "Deadline 데드라인"(34분)등이 차지했으며,일본의 야마가미치 에코씨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Dear Tari 타리이야기"(42분)는 관객상을 수상했다.
서울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영화로 경선범위를 넓힌 가운데 우리 영화 13편,외국 영화 7편 등 모두 20편이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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