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객석은 21일(당일) 섬진강변으로 "문학과 음악이 있는 여행"을 떠난다.

섬신강 시인 김용택씨와 얘기를 나누고 그가 몸담고 있는 마암분교 뒷동산에서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문익주가 꾸미는 작은 음악회도 즐긴다.

1인당 어른 5만5천원(객석구독회원 4만5천원), 어린이 4만원.

(02)3672-2162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