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하이라이트] (4일) '뮤지컬 특선' ; '투머치' 등
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지난 58년 초연돼 토니상 안무상 장치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지휘자 레나드 번스타인의 감미로운 음악과 현대 무용의 거장 제론 로빈스의 감각적인 안무가 돋보인다.
□투머치 (OCN 채널22 오후 3시30분) =늘 인생에 실패만 경험했던 아트 다지.화가의 꿈을 버리고 지금은 마이애미에서 다 쓰러져가는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손님은 점점 줄어들고 결국 비서인 글로리아의 월급을 주기 위해 이것저것 여러일에 매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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