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작년보다 22일이나 빠른 5일 한강이 얼어붙었다.

한강유람선 직원이 건네준 얼음을 어린이가 만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기상청은 6일부터 추위가 한풀 꺾여 10일께까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영우·이건호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