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츠칼튼서울은 세자르 그릴과 카페 환티노에서 이탈리아 요리축제를 28일까지 실시한다.

주방장 데이비드 몰리코네가 시실리아 삐에몬테 토스카나 등 이탈리아 지역의 정찬요리 육류 해산물 등의 일품요리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주방장이 고객앞에서 직접 요리과정을 선보이는 쿠킹스테이션도 특별히 마련했다.

세자르그릴(3451-8274)환티노(3451-8271)

이성구 기자 s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