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아시아투어는 베트남항공의 서울~하노이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해 하롱베이 특가상품을 내놨다.

영화 "인도차이나"를 찍은 하롱베이의 해안선과 종유동굴을 보고 닌빈호아루에서는 2~3인용 삼판배에 몸을 싣고 수중동굴과 수로를 탐사한다.

하노이 관광도 포함됐다.

31일과 11월2.7일 떠난다.

3박4일 64만원 68만원.(02)730-3008